26일 전주 성심여고에서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삐뚤빼뚤 한글잔치’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글씨를 쓰고 있다.

                     

/김인규기자 ig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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