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장기를 판매한 30대 검거 사건사고 입력 2008.07.01 16:35 기자명 권재오 kjoh78@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사이버수사대는 1일 인터넷 카페를 통해 자신의 신장을 판매한 강모씨(37)를 붙잡아 장기등이식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1께 싱가포르로 출국해 알선자를 통해 현금 1천200만원을 받고 자신의 신장을 판매한 혐의다.경찰은 현재 강씨의 장기이식 알선자와 수여자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권재오기자 kjoh78@ 권재오 kjoh78@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버수사대는 1일 인터넷 카페를 통해 자신의 신장을 판매한 강모씨(37)를 붙잡아 장기등이식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1께 싱가포르로 출국해 알선자를 통해 현금 1천200만원을 받고 자신의 신장을 판매한 혐의다.경찰은 현재 강씨의 장기이식 알선자와 수여자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권재오기자 kjoh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