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차 모자라 후배차도 훔친 조폭검거 사건사고 입력 2008.07.01 16:37 기자명 권재오 kjoh78@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익산경찰서는 친구의 차량을 훔친 데 이어 후배의 차량도 갈취한 조직폭력배 박모씨(26)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7일 오전1시30분께 익산시 신동 모PC방에서 후배인 한모씨(18)에게 차량을 빌리려 했으나 거절당하자 한씨를 위협해 시가 450만원 상당의 차량을 갈취한 혐의다.또 지난 26일 오전7시께 익산시 신동 모원룸에서 김모씨(25)가 잠든 사이 현금 6만원과 주차장에 있던 시가200만원 상당의 승용차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권재오기자 kjoh78@ 권재오 kjoh78@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경찰서는 친구의 차량을 훔친 데 이어 후배의 차량도 갈취한 조직폭력배 박모씨(26)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7일 오전1시30분께 익산시 신동 모PC방에서 후배인 한모씨(18)에게 차량을 빌리려 했으나 거절당하자 한씨를 위협해 시가 450만원 상당의 차량을 갈취한 혐의다.또 지난 26일 오전7시께 익산시 신동 모원룸에서 김모씨(25)가 잠든 사이 현금 6만원과 주차장에 있던 시가200만원 상당의 승용차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권재오기자 kjoh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