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애인 집 침입, 현금 훔친 40대 검거 사건사고 입력 2008.07.06 15:49 기자명 박효익 whic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 4일 헤어진 애인의 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을 훔친 홍모씨(49)를 붙잡아 절도 혐의로 사전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헤어진 애인의 집이 음식점 영업시간에는 항상 비어 있는 것을 알고, 지난 6월 초순 오후 7시께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전 애인의 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 390만원을 훔치는 2회에 걸쳐 총 520만원을 훔친 혐의다./박효익기자 whicks@ 박효익 whic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 4일 헤어진 애인의 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을 훔친 홍모씨(49)를 붙잡아 절도 혐의로 사전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헤어진 애인의 집이 음식점 영업시간에는 항상 비어 있는 것을 알고, 지난 6월 초순 오후 7시께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전 애인의 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 390만원을 훔치는 2회에 걸쳐 총 520만원을 훔친 혐의다./박효익기자 wh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