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공장 칩입, 기계 훔쳐 고물상에 판 40대 불구속 사건사고 입력 2008.07.09 17:02 기자명 박효익 whic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부안경찰서는 9일 김가공공장에 침입해 가공용 기계 등을 훔쳐 고물상에 내다 판 김모씨(46)를 붙잡아 절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7년 11월 하순 오후 2시께 전북 부안군 진서면의 한 김(해태)가공공장에 침입해 설치되어 있던 김 가공용 기계와 김 절단기 등 700만원 상당의 기계 7대를 훔쳐 자신의 1t 화물차량에 옮겨 실은 후 고물상에 팔아 부당하게 이득을 취한 혐의다.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여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박효익기자 whicks@ 박효익 whic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경찰서는 9일 김가공공장에 침입해 가공용 기계 등을 훔쳐 고물상에 내다 판 김모씨(46)를 붙잡아 절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7년 11월 하순 오후 2시께 전북 부안군 진서면의 한 김(해태)가공공장에 침입해 설치되어 있던 김 가공용 기계와 김 절단기 등 700만원 상당의 기계 7대를 훔쳐 자신의 1t 화물차량에 옮겨 실은 후 고물상에 팔아 부당하게 이득을 취한 혐의다.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여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박효익기자 wh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