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서 금품 훔친 20대 검거 사건사고 입력 2008.07.17 17:01 기자명 권재오 kjoh78@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완산경찰서는 17일 찜질방에 들어가 옷장을 열고 금품을 훔친 조모씨(25)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16일 오전 5시 30분께 전주시 평화동 A찜질방에 들어가 일자드라이버로 옷장 문을 뜯어낸 뒤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최모씨(48)등 4명의 옷장에서 총121만원을 훔친 혐의다./권재오기자 kjoh78@ 권재오 kjoh78@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완산경찰서는 17일 찜질방에 들어가 옷장을 열고 금품을 훔친 조모씨(25)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16일 오전 5시 30분께 전주시 평화동 A찜질방에 들어가 일자드라이버로 옷장 문을 뜯어낸 뒤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최모씨(48)등 4명의 옷장에서 총121만원을 훔친 혐의다./권재오기자 kjoh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