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기초단체장 공천 폐지 주장 국회 입력 2008.07.23 17:15 기자명 김일현 khein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회 유성엽 의원(무소속 정읍)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지방자치연구포럼’ 창립총회에서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공천제와 교육감 직선제 폐지 등을 주장했다.포럼 책임연구의원인 유 의원은 이날 선언문 낭독을 통해 “기초단체장 공천과 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문제점 개선 등을 위한 토론회 개최, 법률개정안 제출을 통해 2010년 지방선거 실시 이전에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창립총회에는 김형오 국회의장, 정세균 민주당 대표 등 정계와 교육계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서울=김일현기자 kheins@ 김일현 khein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 유성엽 의원(무소속 정읍)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지방자치연구포럼’ 창립총회에서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공천제와 교육감 직선제 폐지 등을 주장했다.포럼 책임연구의원인 유 의원은 이날 선언문 낭독을 통해 “기초단체장 공천과 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문제점 개선 등을 위한 토론회 개최, 법률개정안 제출을 통해 2010년 지방선거 실시 이전에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창립총회에는 김형오 국회의장, 정세균 민주당 대표 등 정계와 교육계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서울=김일현기자 khe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