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의원, 국회 재산 신고 국회 입력 2008.07.28 17:55 기자명 김일현 khein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회 공직자윤리위가 28일 국회 신규 재산등록 의원의 재산을 분석한 결과, 도내 초선 국회의원 중에선 이무영 의원(무소속)이 18억9,9746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이어 △장세환 의원(민주당) 8억2,701만원 △이춘석 의원(민주당) 3억3,000만원 △유성엽 의원(무소속) 2억8,264만원 등이었고 민주당 김세웅 의원은 마이너스 2억1,537만으로 집계됐다./서울=김일현기자 kheins@ 김일현 khein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 공직자윤리위가 28일 국회 신규 재산등록 의원의 재산을 분석한 결과, 도내 초선 국회의원 중에선 이무영 의원(무소속)이 18억9,9746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이어 △장세환 의원(민주당) 8억2,701만원 △이춘석 의원(민주당) 3억3,000만원 △유성엽 의원(무소속) 2억8,264만원 등이었고 민주당 김세웅 의원은 마이너스 2억1,537만으로 집계됐다./서울=김일현기자 khe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