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빔 해체작업 중 사고 1명 숨져 사건사고 입력 2008.07.28 18:38 기자명 박효익 whic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8일 오후 3시 26분께 완주군 봉동읍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내 T 공장에서 H빔 가공 후 해체작업 중이던 이 회사 직원 성모씨(27)가 떨어지는 H빔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소방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한 뒤 성씨를 구조하기 위해 공장 크레인을 이용, H빔을 제거했으나 성씨는 이미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고 전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박효익기자 whicks@ 박효익 whic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오후 3시 26분께 완주군 봉동읍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내 T 공장에서 H빔 가공 후 해체작업 중이던 이 회사 직원 성모씨(27)가 떨어지는 H빔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소방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한 뒤 성씨를 구조하기 위해 공장 크레인을 이용, H빔을 제거했으나 성씨는 이미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고 전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박효익기자 wh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