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소방서, '화재피해주민지원을 위한 생활지킴이' 지원 활동 펼쳐 사회일반 입력 2008.07.28 18:49 기자명 박효익 whic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덕진소방서는 28일 주택화재로 생활터전을 잃어버린 이은영씨(여, 40)의 가족을 방문해 위로금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이씨는 지난 4일 오후 3시 25분께 강도의 방화로 인해 살고 있던 집이 다 타버리고 이씨 자신도 부상을 입은 채 병원에 입원해 있다.덕진소방서는 매월 1회 화재로 피해를 입은 관내 주민 중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생활보호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선정, 위로금 및 위로품 등을 전달하고 현장 피해 잔해물을 제거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박효익기자 whicks@ 박효익 whic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덕진소방서는 28일 주택화재로 생활터전을 잃어버린 이은영씨(여, 40)의 가족을 방문해 위로금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이씨는 지난 4일 오후 3시 25분께 강도의 방화로 인해 살고 있던 집이 다 타버리고 이씨 자신도 부상을 입은 채 병원에 입원해 있다.덕진소방서는 매월 1회 화재로 피해를 입은 관내 주민 중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생활보호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선정, 위로금 및 위로품 등을 전달하고 현장 피해 잔해물을 제거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박효익기자 wh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