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3중추돌 1명사망 사건사고 입력 2008.07.29 17:33 기자명 권재오 kjoh78@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9일 오전11시46분께 익산시 오산면 장신리 외검마을 입구 장신교차로에서 18톤 대형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익산에서 군산방향으로 달리던 이모씨(54)의 18톤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SM5승용차(운전자 유모씨.65)를 들이 받고, 이어 승용차가 밀려 나가면서 앞서 있던 5톤 트럭을 부딪쳤다.이 사고로 SM5승용차 운전자 유모씨(65)가 그 자리에서 숨져 원광대학병원 영안실로 이송됐다.경찰은 이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권재오기자 kjoh78@ 권재오 kjoh78@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오전11시46분께 익산시 오산면 장신리 외검마을 입구 장신교차로에서 18톤 대형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익산에서 군산방향으로 달리던 이모씨(54)의 18톤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SM5승용차(운전자 유모씨.65)를 들이 받고, 이어 승용차가 밀려 나가면서 앞서 있던 5톤 트럭을 부딪쳤다.이 사고로 SM5승용차 운전자 유모씨(65)가 그 자리에서 숨져 원광대학병원 영안실로 이송됐다.경찰은 이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권재오기자 kjoh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