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협의회장에 정기운씨 선출 사회일반 입력 2008.07.31 16:18 기자명 강찬구 phil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정기운회장(52. 우아1동 위원장)이 재선임됐다.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30일 정기총회를 열고 5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회장으로 정 현회장을 선임하는 한편 부회장에 김일호(금암1동), 이명순씨(중앙동), 감사에 황용순(서서학동), 나영환씨(효자1동)를 임명했다.정회장은 그동안 올해 ‘전주 자존심 지키기’ 운동에 뛰어들어 전주를 살기 좋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등 다함께 잘사는 고품격 명품도시 건설에 혼신의 힘을 쏟아왔다./한민희기자 강찬구 phil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정기운회장(52. 우아1동 위원장)이 재선임됐다.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30일 정기총회를 열고 5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회장으로 정 현회장을 선임하는 한편 부회장에 김일호(금암1동), 이명순씨(중앙동), 감사에 황용순(서서학동), 나영환씨(효자1동)를 임명했다.정회장은 그동안 올해 ‘전주 자존심 지키기’ 운동에 뛰어들어 전주를 살기 좋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등 다함께 잘사는 고품격 명품도시 건설에 혼신의 힘을 쏟아왔다./한민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