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올스타, J-리그에 3-1 완승…MVP 최성국 프로 스포츠 입력 2008.08.03 16:12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사상 처음으로 열린 한·일 양국의 자존심 대결에서 K-리그가 웃었다.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K-리그 올스타팀은 2일 오후 6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JOMO CUP 2008' 경기에서 에두(27)의 2골과 골키퍼 이운재(35, 이상 수원)의 선방을 앞세워 타나카가 한 골을 만회한 J-리그 올스타팀을 3-1로 물리쳤다.선제골을 넣으며 맹활약한 최성국(25, 성남)은 MVP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최성국은 부상으로 상금 100만엔(약 1000만원)과 벤츠 차량을 받았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상 처음으로 열린 한·일 양국의 자존심 대결에서 K-리그가 웃었다.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K-리그 올스타팀은 2일 오후 6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JOMO CUP 2008' 경기에서 에두(27)의 2골과 골키퍼 이운재(35, 이상 수원)의 선방을 앞세워 타나카가 한 골을 만회한 J-리그 올스타팀을 3-1로 물리쳤다.선제골을 넣으며 맹활약한 최성국(25, 성남)은 MVP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최성국은 부상으로 상금 100만엔(약 1000만원)과 벤츠 차량을 받았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