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 창립과 더불어 전주 덕진공원 호수 공유수면에 놀잇배를 띄워 연꽃, 음악분수와 함께 전주만의 멋과 정취가 흐르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으로 공원 내 공유수면 임대 입찰공고에 들어간 가운데 2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노릿배가 유유히 호수에 떠있다. /이상근기자ls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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