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 함께 투숙한 女 돈 훔쳐 달아난 40대 불구속 사건사고 입력 2008.08.07 16:28 기자명 박효익 whic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완산경찰서는 7일 모텔에서 함께 투숙중인 여성이 잠든 사이 현금을 훔쳐 달아난 김모씨(41)를 붙잡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약 한달 전 전주시내의 한 식당에서 A씨(여, 44)를 우연히 만나 서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지난달 19일 오전 4시께 모텔에 함께 투숙하게 됐으며, A씨가 잠이 들자 신발 속에 숨겨 놓은 현금 7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박효익기자 whicks@ 박효익 whic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산경찰서는 7일 모텔에서 함께 투숙중인 여성이 잠든 사이 현금을 훔쳐 달아난 김모씨(41)를 붙잡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약 한달 전 전주시내의 한 식당에서 A씨(여, 44)를 우연히 만나 서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지난달 19일 오전 4시께 모텔에 함께 투숙하게 됐으며, A씨가 잠이 들자 신발 속에 숨겨 놓은 현금 7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박효익기자 wh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