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연장 근무 사회일반 입력 2008.08.10 17:31 기자명 박효익 whic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덕진소방서는 여름휴가철 기간의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자 당초 15일까지로 예정됐던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기간을 22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구조대원들은 피서객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고 긴급환자 발생 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미아 찾기, 이용객 편의제공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또 이 기간중 소방대원 2명과 의용소방대원 2명이 고산면 오성교 부근에 근접배치 되고, 하루 2회 고산천 주변에 대해 기동순찰을 실시하며, 지난 9일에는 완주군 재난관리과와 공동으로 오성교와 남봉교 주변에 안전표지판(부표)을 설치했다./박효익기자 whicks@ 박효익 whic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덕진소방서는 여름휴가철 기간의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자 당초 15일까지로 예정됐던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기간을 22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구조대원들은 피서객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고 긴급환자 발생 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미아 찾기, 이용객 편의제공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또 이 기간중 소방대원 2명과 의용소방대원 2명이 고산면 오성교 부근에 근접배치 되고, 하루 2회 고산천 주변에 대해 기동순찰을 실시하며, 지난 9일에는 완주군 재난관리과와 공동으로 오성교와 남봉교 주변에 안전표지판(부표)을 설치했다./박효익기자 wh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