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 경기가 열린 12일 전주시내 한 전자상가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박태환 선수를 응원하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박태환은 1분 44초 85초의기록으로 아시아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상근기자ls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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