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천변을 횡단해 1957년에 놓여진 남천교가 안전진단 결과 붕괴 위험이 높은 D급으로 나탐남에 따라 재가설이 추진 12일 인부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남천교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이상근기자ls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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