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서는 이금환 국장(전북도 전략산업국)과 백인숙 청장(전북중소기업청)이 기관을 대표해 '전북도 산업의 전망'과 '신선장 동력산업'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또 송기순 대표(전일환경)와 김영남 대표(NPC)는 '환경산업' 및 '나노신소재 산업의 전망'에 대해 발표했으며, 김동호 박사(방사선과학연구소)와 이희두 소장(환경문제 연구소)은 '방사선융합기술의 전망'과 'NGO의 역할'에 대해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NURI사업 '환경ㆍ신소재 방사선 융합기술 산업전략'의 일환으로 전주대 환경보건전공 및 나노신소재공학과가 주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