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불우이웃 세대에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순창 입력 2008.08.13 14:43 기자명 전태오 jto33@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순창군 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영주)는 13일 결혼이민자 주부와 함께하는 밑반찬 만들기와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순창읍 무료빨래방에 모인 관내 결혼이민자 주부와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은 이날 오전 젓갈무침, 열무김치 등 밑반찬을 만든데 이어 오후에는 관내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 200여 가정에 배달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순창=전태오기자 jto33@ 전태오 jto33@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창군 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영주)는 13일 결혼이민자 주부와 함께하는 밑반찬 만들기와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순창읍 무료빨래방에 모인 관내 결혼이민자 주부와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은 이날 오전 젓갈무침, 열무김치 등 밑반찬을 만든데 이어 오후에는 관내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 200여 가정에 배달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순창=전태오기자 jto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