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1동-진안 동향면 자매결연 활동 사회일반 입력 2008.08.20 15:10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동장 김형준)은 지난 19일 주민자치위원, 통장 등 40명과 함께 도농자매결연을 맺은 진안군 동향면을 방문, ‘동향면민 화합한마당’ 행사를 축하하고 양 단체의 우의와 결속을 다졌다.금암1동과 진안군 동향면은 지난 2004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각종 행사가 열릴 때 상호방문을 정례화하고, 농·특산물 등의 직거래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동장 김형준)은 지난 19일 주민자치위원, 통장 등 40명과 함께 도농자매결연을 맺은 진안군 동향면을 방문, ‘동향면민 화합한마당’ 행사를 축하하고 양 단체의 우의와 결속을 다졌다.금암1동과 진안군 동향면은 지난 2004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각종 행사가 열릴 때 상호방문을 정례화하고, 농·특산물 등의 직거래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