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김남규)는 26~27일 소속 의원 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북촌 한옥마을 및 소나무 가로수길 조성 현장,  경주 한옥호텔(라궁) 등을 견학했다.

경주 한옥호텔 ‘라궁’은 전통 한옥을 현대적 내부시설에 접목시킨 고급 전통 한옥호텔로 신라의 궁궐을 의미한다.

/한민희기자 mh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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