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팔복119안전센터, 농수산물유통공사서 합동소방훈련 실시 사회일반 입력 2008.09.02 18:01 기자명 박효익 whic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덕진소방서 팔복119안전센터는 2일 전주시 팔복동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소방서 및 공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농수산물유통공사 내에 가상화점을 정하고 초기 119신고 및 자체소방대의 소방 활동을 시작으로 소방차 현지도착 및 진압·인명구조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김영남 팔복119안전 센터장은 “창고시설은 그 특성상 불길이 번지기 쉽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초기진화가 중요하다”며 “공사 관계자들의 초기진화 활동이 예전보다 많이 향상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던 훈련이었다”고 전했다./박효익기자 whicks@ 박효익 whic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덕진소방서 팔복119안전센터는 2일 전주시 팔복동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소방서 및 공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농수산물유통공사 내에 가상화점을 정하고 초기 119신고 및 자체소방대의 소방 활동을 시작으로 소방차 현지도착 및 진압·인명구조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김영남 팔복119안전 센터장은 “창고시설은 그 특성상 불길이 번지기 쉽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초기진화가 중요하다”며 “공사 관계자들의 초기진화 활동이 예전보다 많이 향상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던 훈련이었다”고 전했다./박효익기자 wh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