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노송동 환경미화 사회일반 입력 2008.09.04 15:30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동장 박명희)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재우)는 4일 지역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전주 제일고 뒷담 주변 300여m 꽃밭에서 잡초 제거 등 환경미화 활동을 펼쳤다.해당 지역은 그 동안 불법쓰레기가 쌓여 악취 및 도시미관을 크게 해쳤던 곳으로 자생단체들이 장미 200주, 옥향 60주, 철쭉 50주 등을 심어 환경이 개선됐다./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동장 박명희)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재우)는 4일 지역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전주 제일고 뒷담 주변 300여m 꽃밭에서 잡초 제거 등 환경미화 활동을 펼쳤다.해당 지역은 그 동안 불법쓰레기가 쌓여 악취 및 도시미관을 크게 해쳤던 곳으로 자생단체들이 장미 200주, 옥향 60주, 철쭉 50주 등을 심어 환경이 개선됐다./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