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과전쟁', 다 벗었다 조이존 입력 2008.09.09 20:02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KBS 2TV 부부싸움 드라마 ‘사랑과 전쟁’ 극장판이 농도 짙은 베드신을 선보인다. 이 장면 촬영에만 2박3일이 걸렸다.영화 ‘사랑과 전쟁: 열두번째 남자’(감독 곽기원)는 남편의 외도를 알아챈 부인이 홧김에 남자 11명과 맞바람을 피운다는 이야기다. 탤런트들이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겨 방송용으로는 부적절한 적나라한 모습을 선보인다. 25일 개봉 예정이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S 2TV 부부싸움 드라마 ‘사랑과 전쟁’ 극장판이 농도 짙은 베드신을 선보인다. 이 장면 촬영에만 2박3일이 걸렸다.영화 ‘사랑과 전쟁: 열두번째 남자’(감독 곽기원)는 남편의 외도를 알아챈 부인이 홧김에 남자 11명과 맞바람을 피운다는 이야기다. 탤런트들이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겨 방송용으로는 부적절한 적나라한 모습을 선보인다. 25일 개봉 예정이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