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다중이용시설 시정조치 사회일반 입력 2008.09.15 14:50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가 추석을 맞아 터미널, 백화점, 영화관, 대형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13건이 적발됐다.15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소방서, 전기·가스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단속을 실시, 비상탈출구 유도등 불량, 소화기 미비치 등 불량 소방시설 9건, 비상계단 물건 적치 등 건축관련 4건을 적발, 시정조치 했다.시는 앞으로도 완벽한 재난안전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관련 장비확충, 비상 연락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 등 지속적이고 강력한 업무추진을 전개할 방침이다./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가 추석을 맞아 터미널, 백화점, 영화관, 대형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13건이 적발됐다.15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소방서, 전기·가스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단속을 실시, 비상탈출구 유도등 불량, 소화기 미비치 등 불량 소방시설 9건, 비상계단 물건 적치 등 건축관련 4건을 적발, 시정조치 했다.시는 앞으로도 완벽한 재난안전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관련 장비확충, 비상 연락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 등 지속적이고 강력한 업무추진을 전개할 방침이다./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