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미실 상습침수구간 개선 사회일반 입력 2008.09.18 16:22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가 상습침수 지역으로 농경지 피해 및 통학에 큰 불편을 주고 있는 호성동 배미실 지역에 대한 배수개선 사업을 완료했다.18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총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배수개선 공사를 당초 일정보다 40여일 앞당긴 지난 10일 완료했다.배미실 지역은 우기철 농경지 침수상태가 심각하고 인근 호성중학교 학생들이 통학에 큰 불편을 겪고 있어 배수개선 공사가 시급한 실정이었다.시는 배수개선과 함께 오수관거도 설치, 오·우수를 분리하고 생활오수를 차집관거에 직접 연결해 냄새를 없앴다./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가 상습침수 지역으로 농경지 피해 및 통학에 큰 불편을 주고 있는 호성동 배미실 지역에 대한 배수개선 사업을 완료했다.18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총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배수개선 공사를 당초 일정보다 40여일 앞당긴 지난 10일 완료했다.배미실 지역은 우기철 농경지 침수상태가 심각하고 인근 호성중학교 학생들이 통학에 큰 불편을 겪고 있어 배수개선 공사가 시급한 실정이었다.시는 배수개선과 함께 오수관거도 설치, 오·우수를 분리하고 생활오수를 차집관거에 직접 연결해 냄새를 없앴다./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