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 2명, 발명캠프 최우수상 수상 교육일반 입력 2008.09.24 16:29 기자명 신정관 jkpen@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과학고 3학년에 재학중인 정명교, 안성웅 학생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최로 열린 2008 발명캠프 아이디어 제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정명교군은 대전과학고 정재윤 학생과 공동으로 ‘전기 유변유체 Cell을 이용한 항공기 날개 접이 방식’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안성웅군은 충북과학고 박정준 학생과 공동으로 ‘무축 구형바퀴를 이용한 전천후 자동차 구동방법’을 제안, 총 두 팀에 수여되는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신정관기자 jkpen@ 신정관 jkpen@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과학고 3학년에 재학중인 정명교, 안성웅 학생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최로 열린 2008 발명캠프 아이디어 제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정명교군은 대전과학고 정재윤 학생과 공동으로 ‘전기 유변유체 Cell을 이용한 항공기 날개 접이 방식’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안성웅군은 충북과학고 박정준 학생과 공동으로 ‘무축 구형바퀴를 이용한 전천후 자동차 구동방법’을 제안, 총 두 팀에 수여되는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신정관기자 jk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