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2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전주세계소리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멕시코 마리아치라틴의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이상근기자lsk74@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