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응급처치교육 실시 사회일반 입력 2008.09.29 19:42 기자명 박효익 whic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덕진소방서는 지난 28일 익산시 봉동읍 둔산공원에서 완주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완주군산업단지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 및 위안잔치 중에 실시된 것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국인 공장근로자들의 근무여건을 고려, 공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추락 및 낙상 등에 대한 응급처치요령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 참가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익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호응을 보였다./박효익기자 whicks@ 박효익 whic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덕진소방서는 지난 28일 익산시 봉동읍 둔산공원에서 완주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완주군산업단지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 및 위안잔치 중에 실시된 것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국인 공장근로자들의 근무여건을 고려, 공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추락 및 낙상 등에 대한 응급처치요령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 참가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익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호응을 보였다./박효익기자 wh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