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네트워크서비스센터 사랑의 봉사단은 1일 진안군 성수면 좌산리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문화가정을 방문, 주방시설을 개선하고 보일러를 교체하는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였다.

KT 봉사단은 지난 3월과 6월에도 진안군 동향면의 다문화가정 2곳과 장수군 대성리 다문화가정을 방문, 사랑의 집수리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손성준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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