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서울장학숙 명칭 여론조사 사회일반 입력 2008.10.05 11:01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가 서울장학숙 명칭 제정을 위해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5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전문가들이 제안한 27건 가운데 시 간부회의를 거쳐 최종 풍남학사(豊南學舍), 양전재(養全齋), 취영재(聚英齋) 등을 후보 명칭으로 확정했다. 시는 3건에 대해 오는 18일까지 전주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코너에서 설문조사를 진행, 서울장학숙 명칭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가 서울장학숙 명칭 제정을 위해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5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전문가들이 제안한 27건 가운데 시 간부회의를 거쳐 최종 풍남학사(豊南學舍), 양전재(養全齋), 취영재(聚英齋) 등을 후보 명칭으로 확정했다. 시는 3건에 대해 오는 18일까지 전주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코너에서 설문조사를 진행, 서울장학숙 명칭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