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사단, 참전용사 무공훈장 및 국가유공자증 전수식 가져 포토뉴스 입력 2008.10.06 18:02 기자명 박효익 whic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35사단은 6일 오전 11시 6·25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무공훈장 및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수하는 행사를 가졌다. 참전용사 및 가족, 보훈단체장, 장병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박병훈 예비역 이등중사와 이길동 이등중사, 정태근 이등중사에게 화랑무공훈장이 수여됐으며 권석생 6·25 참전용사 전북지부장 등 100명에게 국가유공자 증서가 전수됐다. 전동운 35사단장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고 수훈자들을 위로했다. /박효익기자 whicks@ 박효익 whic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5사단은 6일 오전 11시 6·25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무공훈장 및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수하는 행사를 가졌다. 참전용사 및 가족, 보훈단체장, 장병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박병훈 예비역 이등중사와 이길동 이등중사, 정태근 이등중사에게 화랑무공훈장이 수여됐으며 권석생 6·25 참전용사 전북지부장 등 100명에게 국가유공자 증서가 전수됐다. 전동운 35사단장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고 수훈자들을 위로했다. /박효익기자 wh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