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의학상 獨 하우젠·佛 시누시·몽타뉘에 3명 공동수상 사회일반 입력 2008.10.06 21:32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08년 노벨 의학상은 독일의 하랄트 주어 하우젠(72.하이델베르크 암연구센터)과 프랑스의 프랑수아 바르-시누시(61.여.파스퇴르연구소), 뤽 몽타뉘에(76.세계 에이즈예방연구재단) 등 3명이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6일 "독일의 하우젠은 여성들에게 2번째로 많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유두종 바이러스(HPV)를 발견한 공로로, 시누시와 몽타뉘에는 인간의 면역결핍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HIV)를 발견한 공로로 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8년 노벨 의학상은 독일의 하랄트 주어 하우젠(72.하이델베르크 암연구센터)과 프랑스의 프랑수아 바르-시누시(61.여.파스퇴르연구소), 뤽 몽타뉘에(76.세계 에이즈예방연구재단) 등 3명이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6일 "독일의 하우젠은 여성들에게 2번째로 많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유두종 바이러스(HPV)를 발견한 공로로, 시누시와 몽타뉘에는 인간의 면역결핍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HIV)를 발견한 공로로 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