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5년만에 '데스 매그네틱'‥e메일 인터뷰
메탈리카, 5년만에 '데스 매그네틱'‥e메일 인터뷰
  • 전북중앙
  • 승인 2008.10.07 2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헤비 메틀 밴드 ‘메탈리카’의 파워가 여전하다. 198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성, 20년 넘게 활약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멤버 모두 40대 중반이지만 음악을 향한 열정은 아이들 스타 못잖다.

메탈리카가 5년 만에 내놓은 새 앨범 ‘데스 매그네틱’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드러머 라스 울리히는 “이번 앨범은 확실히 에너지가 충만하고 활기차다. 프로듀서인 릭 루빈이 스튜디오 공연처럼 라이브 같은 느낌으로 녹음하기를 바랐다. 아무래도 공연의 느낌을 잘 담아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아주 시끄러운 앨범이라고 100% 확신한다”고 전해왔다.

메탈리카는 21일 애리조나를 시작으로 미국과 캐나다 순회공연 길에 오른다. “이번 북아메리카 투어에서 우리는 세트 리스트를 매일 바꿔 다른 노래를 연주할 것이다. 물론 한국에도 가고 싶다. 구체적으로 언제쯤 갈 수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한국 팬들에게도 우리의 연주를 들려주고 싶다.”

메탈리카는 2006년에 우리나라를 다녀갔다. “한국 팬들은 굉장하더라. 기대한 것보다 너무나 뜨거웠다. 매우 열정적인 모습에 우리도 흥분하고 말았다. 오히려 빨리 못 와서 미안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서울은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 중 하나다.”

메탈리카는 89,90년 제 32,33회 그래미 최우수 메틀상을 받았다. 빌보드 뮤직어워드 올해의 록&롤 아티스트상(1997), 제43회 그래미 최우수 록연주상(2000) 등도 따냈다. 제임스 헷필드(45·보컬 기타), 커크 해밋(46·기타), 로버트 트루질로(44·베이스), 라스 울리히(45·드럼)로 이뤄졌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