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생활개선회(회장 양미자)는 8일 완산구 대성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참사랑 낙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 생활개선회는 지난해 2월부터 참사랑낙원과 결연을 맺고 매월 2회씩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한민희기자 mh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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