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노벨화학상 美·日 3명 공동 수상 사회일반 입력 2008.10.08 20:48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08 노벨 화학상은 미 매사추세츠주 우즈 홀의 해양생물학연구소의 일본인 시모무라 오사무(下村脩.80)와 뉴욕 콜럼비아 대학의 마틴 찰피(61) 교수,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의 로저 치엔(56) 등 3명이 공동 수상했다고 스웨덴 노벨상위원회가 8일 밝혔다. 이들 3명은 형광단백질(green fluorescent protein, GFP)을 발견·개발한 공로로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8 노벨 화학상은 미 매사추세츠주 우즈 홀의 해양생물학연구소의 일본인 시모무라 오사무(下村脩.80)와 뉴욕 콜럼비아 대학의 마틴 찰피(61) 교수,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의 로저 치엔(56) 등 3명이 공동 수상했다고 스웨덴 노벨상위원회가 8일 밝혔다. 이들 3명은 형광단백질(green fluorescent protein, GFP)을 발견·개발한 공로로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