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망마경기장에서 열린 남고부 3000m 장애물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힘차게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좌측부터 전북기계공고 전대성선수, 펜싱 2관왕을 차지한 익산시청 김금화선수, 전북한결고 이로비선수.


좌측부터 전주대학교 정혁선수, 여자일반부 58kg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염옥진선수.


좌측부터 보디빌딩 고등부 선수, 장대높이뛰기 4m 16을 넘어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최윤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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