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자 전형은 19.9 대 1, 일반전형은 10.4 대 1의 경쟁률이다.
지원자 출신지는 서울을 비롯, 제주특별자치도까지 전국 16개 시도 1천48개 중학교에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지원자는 1천744명으로 59.2%를 차지했고, 도내 지역은 327명이 지원해 11.1% 차지했다.
상산고는 오는 25일 수학, 영어 특기자 소집 평가에 이어, 29일에는 특기자 예비합격자와 일반전형 서류전형 통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정관기자 jk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