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새로운 자녀 위치확인 서비스 출시 경제일반 입력 2008.10.21 16:54 기자명 손성준 ss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KTF는 21일 자녀의 통학길 승하차 내역을 학부모에게 실시간 SMS(문자메시지)로 전송해 주는 새로운 위치확인 서비스 상품인 ‘티머니 SMS 안심 알리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최대 2명까지 고정 수신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월 2천원이다.KTF 관계자는 “SHOW 휴대폰을 소지한 고객이 티머니를 이용, 승·하차할 때마다 미리 설정해 놓은 사람에게 내역이 전송된다”며 “휴대폰으로 티머니 모바일 포탈에 접속한 뒤 관련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고 말했다./손성준기자 ssj@ 손성준 ss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F는 21일 자녀의 통학길 승하차 내역을 학부모에게 실시간 SMS(문자메시지)로 전송해 주는 새로운 위치확인 서비스 상품인 ‘티머니 SMS 안심 알리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최대 2명까지 고정 수신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월 2천원이다.KTF 관계자는 “SHOW 휴대폰을 소지한 고객이 티머니를 이용, 승·하차할 때마다 미리 설정해 놓은 사람에게 내역이 전송된다”며 “휴대폰으로 티머니 모바일 포탈에 접속한 뒤 관련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고 말했다./손성준기자 s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