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전북본부, CSR 자기점검으로 윤리의식 제고 경제일반 입력 2008.10.23 15:59 기자명 손성준 ss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토지공사 전북지역본부는 23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전산망을 통해 매주 CSR 자기점검을 실시, 기업 경영차원의 윤리 수준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CSR 점검은 매주 15문항씩 모두 4주차 분량이 예정돼 있다.현재 1주차 점검이 진행 중이다.토공 관계자는 “윤리경영과 투명활동을 위한 지식 전달뿐 아니라 기초단계부터 심화단계까지 다양한 질문을 통해 개인의 윤리 수준을 총체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점검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을 거칠 예정”이라고 말했다./손성준기자 손성준 ss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토지공사 전북지역본부는 23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전산망을 통해 매주 CSR 자기점검을 실시, 기업 경영차원의 윤리 수준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CSR 점검은 매주 15문항씩 모두 4주차 분량이 예정돼 있다.현재 1주차 점검이 진행 중이다.토공 관계자는 “윤리경영과 투명활동을 위한 지식 전달뿐 아니라 기초단계부터 심화단계까지 다양한 질문을 통해 개인의 윤리 수준을 총체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점검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을 거칠 예정”이라고 말했다./손성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