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주시장은 28일 오전 11시 교동 낙수정 마을에서 최찬욱 시의회 의장과 임병오, 국철 시의원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문패 달아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28일 오전 11시 교동 낙수정 마을에서 최찬욱 시의회 의장과 임병오, 국철 시의원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문패 달아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대한지적공사 전주지사와 ㈜삼창감정평가법인, ㈜태평양감정평가법인 등이 기탁한 사랑의 쌀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한민희기자 mh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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