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푸른전주운동본부는 28일 효자동 황방산에서 서신동 지역가꾸기협의회, 유치원생, 자연보호 전주시협의회, 등산객 등 200여명과 함께 황방산 보호를 위한 흙주머니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한민희기자 mh001@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