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벤처기업 해외판로개척 지원 사회일반 입력 2008.10.29 16:53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와 전주정보영상진흥원이 지역 IT 및 CT기업들의 해외 영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해외 6개국 세일즈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29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중국 등 동남아 지역에서 벤처기업들로 구성된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한 뒤 11월 일본과 12월 영국 런던 등지에서 현지 기업들과 마케팅 교류와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7월 문을 연 글로벌 CIT센터가 본격 가동되면서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와 전주정보영상진흥원이 지역 IT 및 CT기업들의 해외 영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해외 6개국 세일즈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29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중국 등 동남아 지역에서 벤처기업들로 구성된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한 뒤 11월 일본과 12월 영국 런던 등지에서 현지 기업들과 마케팅 교류와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7월 문을 연 글로벌 CIT센터가 본격 가동되면서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