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서 불 2천300만원 재산 피해 복지/환경 입력 2008.11.02 17:59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1일 오전 10시10분께 익산시 인화동의 한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 나 가재도구 등 내부 68㎡가 전소돼 2천3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진화됐다.경찰에 따르면 집주인 권모씨(69)는 ‘가스레인지에 음식을 올려놓고 깜빡 졸다가 유리 깨지는 소리에 일어나보니 부엌에 불이 붙어 있었다’고 진술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권 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권재오기자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일 오전 10시10분께 익산시 인화동의 한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 나 가재도구 등 내부 68㎡가 전소돼 2천3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진화됐다.경찰에 따르면 집주인 권모씨(69)는 ‘가스레인지에 음식을 올려놓고 깜빡 졸다가 유리 깨지는 소리에 일어나보니 부엌에 불이 붙어 있었다’고 진술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권 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권재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