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편집기자협회(회장 이병재)는 11월 1일 완주군 용진면 봉서농원에서 한마음 가족대회를 가졌다.

이번 한마음 가족대회 행사는 청년부와 장년부의 족구대회를 비롯 동심을 일깨우는 보물찾기 등의 행사를 통해 50여 회원 가족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으며 숲 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짧은 산행을 하기도 했다.

이병재 회장은 “한마음 가족대회를 통해 협회 회원들이 하나가 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며 “협회 행사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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