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구 삼천3동 월선.중앙반.호동마을주민 50여명이 3일 전주시청앞 광장에서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유치반대 주민 집회를 갖고 있다. /이상근기자lsk742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