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게(대표 김남규)는 6일 오전 사랑탄은행 2호점을 개점하고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 노인 및 저소득 가구 10세대에 연탄 2천장을 배달했다.

/한민희기자 mh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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