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효자1동(동장 박선이) 통장 35명은 12일 전주시 상림동 전주영화종합촬영소 및 전주 한옥마을을을 탐방하는 11월 테마회의를 가졌다.

일방적이고 추상적인 회의에서 탈피, 현장활동을 통한 견해를 넓히기 위해 개최되는 테마회의는 이번이 8회째로 관내 통장들이 모두 참여한다.

/한민희기자 mh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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