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동네예보 만족 '61'…개선해야 할 점은 '정확도'
기상청 동네예보 만족 '61'…개선해야 할 점은 '정확도'
  • 전북중앙
  • 승인 2008.12.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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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10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동네예보 서비스에 대해 이용자의 60% 이상이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1일 기상청이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총 이용자 1975명 중 11%인 230명이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대체로 만족'한다는 사람은 1005명으로 50%에 달해 전체 답변자 중 61%가 동네예보 서비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통은 613명(31%)이었으며 불만족과 매우 불만족은 각각 93명(4%), 34명(1%)이었다.

하지만 서비스 개선을 묻는 질문에 60%에 해당하는 1195명이 '예보 정확도'를 지적해 아직 정확도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동네예보 이용자의 44%인 870명은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kma.go.kr)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 활용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33%인 666명이 '1일 1회 이상'이라고 답했다.

이용 목적으로는 절반이 넘는 59%(1184명)이 '일상생활 설계'를 선택했으며 가장 많이 보는 기상 요소는 33%인 670명이 '기온'을 꼽았다.

설문조사에 응한 사람의 연령대는 20대가 760명으로 38%를 기록했으며 30대가 728명, 36%였다.

직업은 직장인이 41%(811명)로 가장 많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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